뜯기 전에 사진찍을때가 제일 두근두근ㅋㅋ

시크릿키 광채 미스트, 마스크팩 각각 1개씩 잘 도착했구용..

먼저 미스트 입네당ㅋㅋ

마침 쓰던 미스트가 조금씩 바닥을 보고 있었는데 잘 됐네예ㅋㅋ
150ml나 들어있어요.

지금 쓰는거는 100ml 인데 저는 가지고 다니는게 아니라 많은게 좋드라구요.
바닥에 유통기한이 적혀있어요.

전 올해안에 쓸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사용샷?을 찍었는데 폰카다보니 화질은 매우 떨어지드라구요ㅜㅠ

그것도 밀착해서 찍었더니 더더욱..

피부가 뽀얘보이는 희안한 현상이 생겨요..

음..좋은데..?ㅋㅋㅋㅋㅋㅋ
조명빨 땜시 밝아보이는데 살짝 홍조끼 보이시나요..?

홍조 있어요, 저ㅋㅋ

음... 미스트 뿌리고/ 빛이 퍼지지 않고 딱모아지고 그러는게.. 광채 난다는 겁니다..

차이점이 있어요.. 이런건 직접 봐야하는데 말이예요ㅜㅠ

향은 은은하고 독하지않은게 좋아던것같아요.

뭐랄까.. 화장품 가게 처음 들어갈때 풍길법한 향?같은데.. 전 괜찮았어요.

저희 엄마도 괜찮다구 하시고ㅎㅎ

입자는 ... 뿌리는걸로 보면 무지 곱거든요..

근데 얼굴에 맞으면 좀 굵은것 같았어요..

살짝 굵은 빗줄기 맞는 느낌..;;; 화장후 써도 될까 싶었긔..

그래도 뭐.. 전 화장을 안하니까요^^

뿌리는 에센스같다는 말이 정말 맞아요ㅋㅋ

뭔가 튼실하구나.. 하는게 느껴지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http://blog.naver.com/bjy211/14017249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