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힐링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 시크릿키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2018 모스크바 인터참’에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2018 모스크바 인터참’은 러시아 및 CIS 권역, 동유럽권 최대 규모의 화장품 및
미용 박람회로 러시아 및 동유럽 시장 진출을 꿈꾸는 뷰티 관련 기업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시크릿키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 세계 25개국에 수출 중인 라쿠니 라인, 스타팅 트리트먼트 라인,
24K 골드 프리미엄 라인, 스노우 화이트 라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라쿠니 라인과,
스타팅 트리트먼트 에센셜 마스크가 현지 뷰티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쿠니 라인은 간편한 패치 형태로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게 가꾸어주며 유수분의 균형이 깨진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에 영양감을 부여해준다. 스타팅 트리트먼트 에센셜 마스크는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 40,000PPM과
알로에베라잎즙, 오이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투영하고 윤기 있는 피부결로 가꾸어주는데 도움을 준다.

시크릿키는 이미 지난 5월에도 신제품에 대한 소개와 소통을 목적으로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하였으며
현지 디스트리뷰터와 리테일러 등 약 230여명이 참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었다. 이를 반증하듯
박람회 기간 중 120여곳 이상의 업체가 시크릿키 부스에 방문하여 제품 상담 및 계약 조건에 대한 미팅이 이루어졌다.

시크릿키 관계자는 ‘시크릿키는 러시아 진출 이후 적극적인 마케팅과 판매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어왔으며 올해는 작년 대비 약 2배에 가까운 매출로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러시아 대표 뷰티스토어 체인에 입점하여 러시아 시장 확대와 글로벌 유통망 확산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25개국에 수출하는 시크릿키는 최근 영국 TOPSHOP(탑샵)과 스페인 PRIMOR(프리모르)에 이어
호주 대표 뷰티스토어인 PRICELINE(프라이스라인)에 입점되며 글로벌 힐링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